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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에 저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 가족을 보았습니다. 어머니와 자매들이 어릴 때 종종가는 곳을 보는 것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국이 저와 가족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본질을 포착하고 싶었고,이 사진들이 말로 표현할 수없는 모든 것을 묘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n 2019, I visited Korea for the first time in several decades to see my Korean family. It was incredible to see the places that my mother and her sisters would often go to when they were young. I wanted to capture the very essence of what Korea means to me and my family, and I hope that these pictures can describe everything that words can’t.
Korea
Traveling in the rain.